AI로 쓴 PDF·DOCX·HWP 문서 확인하는 법

보고서, 자기소개서, 과제는 대개 문서 파일로 오갑니다. 문서는 본문 글과 함께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의 흔적을 담고 있어, 붙여 넣은 글보다 볼 것이 조금 더 많습니다.

본문은 글 판독기가 읽는다

PDF·DOCX·HWP·HWPX에서 본문을 뽑아 글 판독기로 읽습니다. 인용이 많은 문서는 인용을 뗀 필자의 글만 다시 읽어, 남의 글 때문에 결과가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글 판독은 베타라 틀릴 수 있다는 점은 문서에서도 같습니다.

문서 구조의 흔적

DOCX의 수정 기록 식별자, 작성 프로그램 기록, PDF의 생성 도구 기록은 문서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말해 줍니다. 한 번에 붙여 넣어 만든 문서와 오래 고쳐 쓴 문서는 이 흔적이 다르지만, 이것만으로 AI 작성을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PDF에서 생기는 문제

PDF는 줄바꿈과 단 나눔 때문에 문장이 끊긴 채 추출되기도 합니다. Origma는 끊긴 줄을 이어 문장을 복원한 뒤 읽지만, 스캔한 PDF처럼 글자가 그림인 문서는 본문을 읽을 수 없어 판단 보류가 됩니다.

결과를 쓰는 방법

문서 결과는 본문 판독과 구조 흔적을 따로 보여 줍니다. 평가나 채용에 쓸 때는 결과만으로 결론 내리지 말고, 작성 과정과 초안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대화의 출발점으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글(HWP) 파일도 되나요?
네. HWP와 HWPX 모두 본문과 구조를 읽습니다.
사람이 쓴 문서를 AI라고 할 수도 있나요?
있습니다. 문서 관문에서도 사람 문서 일부를 잘못 불렀고, 그 수를 공개합니다.
표와 그림이 많은 문서는요?
읽을 본문이 적으면 판단할 재료가 부족해 판단 보류가 늘어납니다.
문서 파일 자체가 AI로 만들어졌는지도 보나요?
작성 프로그램과 수정 기록을 보지만, 그것은 AI 사용의 직접 증거가 아니라 작성 과정의 단서입니다.

이어서 읽기

이 문서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검사 결과는 확률적 평가이지 증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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