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표시·워터마크는 어떻게 읽나요

주요 생성 서비스는 결과물에 어떤 형태로든 표시를 남깁니다. 문제는 방식이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메타데이터에 적는 곳, 픽셀 안에 심는 곳, 화면 구석에 글자로 박는 곳이 다르고, 읽는 도구도 다릅니다. 이 제품은 공개된 규격과 공개된 모델로 읽을 수 있는 것을 한 번에 읽고, 읽을 수 없는 것은 읽을 수 없다고 적습니다.

표시는 세 층으로 들어 있다

첫째는 메타데이터입니다. C2PA 매니페스트의 AI 공개 항목, IPTC 의 디지털 출처 종류, 중국 GB 45438 표준의 AIGC 표시가 여기 속하고, 파일이 스스로 적어 둔 것이라 읽기는 쉽지만 한 번의 재저장으로 사라집니다. 둘째는 픽셀 안에 심은 비가시 워터마크입니다. Stable Diffusion 공식 파이프라인의 고정 워터마크와 Adobe TrustMark 는 공개된 코드와 모델로 로컬에서 읽습니다. 셋째는 눈에 보이는 문구입니다. Imagined with AI, AI-generated content, AI生成, AI로 생성됨 같은 공개된 표시 문구를 이미지 가장자리에서 글자 인식으로 읽습니다.

어느 표시가 얼마나 무거운가

생성 서비스가 스스로 남긴 표시는 결정적입니다. C2PA AI 공개 항목, GB 45438 의 AI 생성 라벨, Stable Diffusion 워터마크가 그렇고, 출처 축에는 AI 생성 자체 신고로 적힙니다. 눈에 보이는 문구는 누구나 글자로 써 넣을 수 있으므로 보통 세기의 증거이고, 혼자서는 판정을 만들지 않습니다. 이용자 신고나 플랫폼 추정에 해당하는 라벨은 약한 증거입니다. Adobe TrustMark 는 AI 증거가 아닙니다. 실제 사진에도 자격증명과 함께 넣는 표식이라 출처 정보로만 씁니다.

표시가 벗겨진 흔적

표시가 없는 것은 증거가 아니지만, 있어야 할 표시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픽셀에 TrustMark 워터마크가 남아 있는데 C2PA 매니페스트가 없으면, 자격증명이 붙었던 파일에서 메타데이터가 벗겨진 것입니다. 모든 출력에 자격증명을 붙이는 도구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매니페스트가 없을 때, GB 45438 표시 자리만 남고 내용이 비었을 때도 같습니다. 이런 경우 출처 상태를 제거됨으로 적되, AI 가능성 판정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로컬에서 읽을 수 없는 것

Google SynthID 는 이미지, 오디오, 영상, 글에 널리 쓰이지만 검출기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각 회사의 서비스나 접근 신청이 필요한 API 로만 확인됩니다. Gemini 와 Claude 의 글 워터마크도 키가 비공개라 로컬에서 읽지 못합니다. 읽을 수 있는 표식도 전달 경로에 따라 사라집니다. Stable Diffusion 워터마크는 JPEG 재압축 한 번이면 사라지고, TrustMark 는 재압축과 절반 축소에도 대부분 남으며, 보이는 문구는 스크린샷에도 남지만 잘라내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표시를 못 읽었다는 결과는 언제나 사람이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모른다는 뜻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시가 없으면 사람이 만든 것인가요?
아닙니다. 대부분의 파일에는 원래 표시가 없고, 있던 표시도 재저장이나 스크린샷 한 번에 사라집니다. 표시가 없다는 사실은 어느 쪽 증거로도 쓰지 않습니다.
이미지에 AI 생성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그 문구는 누구나 써 넣을 수 있어 보통 세기의 증거로만 씁니다. 다른 증거와 합쳐져야 판정이 됩니다.
SynthID 워터마크를 읽을 수 있나요?
지금은 읽지 못합니다. 검출기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Google 의 서비스나 접근이 제한된 API 로만 확인됩니다. 이 제품은 공개된 규격과 모델로 읽을 수 있는 것만 읽고, 못 읽는 것은 그렇게 적습니다.
TrustMark 워터마크가 있으면 AI 생성인가요?
아닙니다. TrustMark 는 Adobe 콘텐츠 자격증명이 벗겨져도 출처를 되찾기 위한 표식이고, Photoshop 이 실제 사진에도 넣습니다. 출처 정보로만 쓰고 AI 가능성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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